본문 바로가기

우렁찬 하루~

(151)
눈 오는 설날 고향 풍경 설날 다녀온 고향의 눈풍경입니다. 전에 가을 정도에 올린 시골풍경도 있었죠. (링크 : 시골 풍경) 이번엔 겨울 눈오는 고향입니다. 고향 분위기나게 흑백으로 했습니다.^^
부침개 설이면 의례먹는 부침개. 작년 식구하나가 늘었다고 저번 추석부터 음식하시느라 어머니가 분주 해졌습니다. 어제부터 마트가서 재료를 사서 아침 교회를 다녀온후 바로 작업에 들어갔는데, 오후 4시가 되어서야 1차(?)가 끝났다 하네요. 난 그시간에 컴터질..ㅋ 어제 차로 배달한걸로 땜빵했습니다;; 막내 동생과 어머니가 합심하여 만든 꼬치 부침개와 동그랑땡 그리고, 피자 부침개로 명명된 부침개. 보기엔 그래도 맛을 끝내줘요~~~ㅎㅎ 음식 배경이 구리내요..;
눈 다운 눈 오랜만에 눈다운눈이 대전에 왔습니다. 설이라서 할머니집에 가는게 걱정이 되네요. 결론. 흔하지 않은 모습이라 찍었뜸.ㅋ
티눈 치료후 2주차 2009/01/10 - [우렁찬 하루~/일상에서] - 티눈 그리고 병원비 2009/01/30 - [우렁찬 하루~/일상에서] - 티눈 2번째 치료 - 이제 시작이랍니다. ㅜㅜ 위 링크는 2주전에 티눈의 모습을 찍은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병원에서 얼음 치료후 2주가 지난 모습입니다. 식사전에 금지..ㅋㅋ;; 발가락 좀 닦고 찍을 것 그랫나..ㅡㅡ; 2주가 지난 지금은 그 부위가 많이 이전처럼 많이아프진 않지만, 쇠구슬이 들어 있는것처럼 딱딱합니다. 그래서 걸을때 보통의 발에 구슬 7개정도를 신발에 깔고 걷는 느낌.. 대략 느낌오시죠?ㅎㅎ; 그부위보다 요즘은 아픈걸 의식해서인지 발가락으로 걷다보니 발가락이 절입니다. 다음주엔 병원에서 오라고 했으니 뿌리를 뽑는 일밖에 없겠네요. 며칠을 다녀야 한다는..
다음 tv팟 / 아고라 메인 베스트 되다..증거자료로..ㅋ 황금왕잉어빵 관련영상 다음 tv팟 베스트 캡쳐 (http://tvpot.daum.net/?t__nil_head_right=video) 아고라 즐보드 메인(http://agora.media.daum.net/) - 이건 왜 이제서야 ㅡ,.ㅡ 즐보드 메인(http://agora.media.daum.net/kin/) 황금잉어빵 영상을 올린후 만 이틀만에 십만뷰가 되고, 다음팟에 베스트 되었습니다. ㅋㅋ 이런데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은근 계속 확인하게 되네요..ㅋㅋ 그리고, 검색사이트에서 황금잉어빵으로 검색해보니 제영상의 소스영상만 빼서 다른데 출처없이 업로드해 놓은분들 많더래요. 음... 기분 약간 상함.;; 다음 블로그 메인에도 가보고 싶었는데, 안되나 ^^;;; 2009년 01월 30일 무슨 이유인지 다음..
[체험]TV로만 보던 황금'왕'잉어빵 실제 먹어 보았네요~ 참고 :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819 1월 15일 아침 아침을 먹고, 'KBS 세상의 아침'을 보고 있노라니 많이 낯이 익은 동네가 나왔습니다. 무지 막지 큰 잉어빵과 경찰들. 노점 주인은 그 큰 잉어빵을 한 명의 경찰이 다 먹으면 뒤에 줄을 선 손님 모두에게 무료로 황금왕잉어빵을 쏘겠다는 말과 함께. 결국 크기가 무지막지 한 터라 그 경찰은 머리부분만 먹고 포기하더군요.ㅋ 오전에 회사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큰 잉어빵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 인터넷을 찾아 전화번호와 위치를 알아내고, 붕어빵 주문후 회사동료들과 시식하러 갔습니다. (왕잉어빵은 주문틀이 다르고, 예열시간과 굽는 시간이 꽤 걸리니, 30분정도 예약하고 오라고 하..
지름신 강림후...다이아몬드 작년부터 물건 대부분을 인터파크를 통해서 샀습니다. 그랬더니 다이아몬드라는 등급을 올해 받았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삐까 뻔쩍하네요.ㅋㅋ 좋은 건지 나쁜건지 ''a 물건 살때 적립금을 더 많이 받아서 좋긴 좋네요.. 하지만, 한번 빵구난 카드값 때문에 몇달을 적자로 살고 있습니다. ㅜㅜ (다른 쇼핑몰도 있으니 그거 모두 합쳐...)
베르세르크, 드디어..나왔다~~ ^^ 2013.08.01 37편까지 봄 - 오랜만에 나오기 기록을 ㅡㅡ; 내가 가장 재미 있게 보던 만화책. 그러니까 중딩 시절, 불멸의 용병 이란 해적판으로 보다가 10년전부터 정식판 '베르세르크' 를 보게 되었다. 32편으로 보고 거의 2년만이던가? 1편보고 10년만에 겨우 33편을 드디어 보았다. (느낌상 이렇게 길게 느껴졌다..;;) 동생에게 부탁해 책방 아줌마에게 이틀의 예약까지..ㅋ 하두 오랜만에 보아서 인지, 도통 무슨 내용인지 전 내용이 하나도 생각이 안남.. ㅡㅡ;; 이걸 첨부터 다시 봐야 하나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