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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면 의례먹는 부침개.
작년 식구하나가 늘었다고 저번 추석부터 음식하시느라 어머니가 분주 해졌습니다.
어제부터 마트가서 재료를 사서 아침 교회를 다녀온후 바로 작업에 들어갔는데,
오후 4시가 되어서야 1차(?)가 끝났다 하네요.
난 그시간에 컴터질..ㅋ
어제 차로 배달한걸로 땜빵했습니다;;
막내 동생과 어머니가 합심하여 만든 꼬치 부침개와 동그랑땡 그리고, 피자 부침개로 명명된 부침개.
보기엔 그래도 맛을 끝내줘요~~~ㅎㅎ
음식 배경이 구리내요..;
작년 식구하나가 늘었다고 저번 추석부터 음식하시느라 어머니가 분주 해졌습니다.
어제부터 마트가서 재료를 사서 아침 교회를 다녀온후 바로 작업에 들어갔는데,
오후 4시가 되어서야 1차(?)가 끝났다 하네요.
난 그시간에 컴터질..ㅋ
어제 차로 배달한걸로 땜빵했습니다;;
막내 동생과 어머니가 합심하여 만든 꼬치 부침개와 동그랑땡 그리고, 피자 부침개로 명명된 부침개.
보기엔 그래도 맛을 끝내줘요~~~ㅎㅎ
음식 배경이 구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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