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찬 하루~ (151)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교] 이상한 티스토리 방문자 카운터 2009년 새해부터 방문자 카운터가 이상하다. 평균 1,000명이 넘는다. 그래서 구글 애널리스틱스(http://www.google.com/analytics/)와 히스테이츠(http://www.histats.com/)를 같이 내 블로그에 심어 놓았다. 1월 4일부터 카운터하게 했는데, 결과가 역시 이상했다. 구글 애널리스틱스 결과 히스테이츠 결과 그리고, 티스토리 방문자 통계 위 표에서 보듯이 평균 100명정도로 구글과 히스테이츠 결과가 비슷하다. 하지만 티스토리 방문자 통계 그의 10배로 1,000명정도이다. 티스토리쪽에 문의도 넣어 놓은 상태이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니, 속 시원한 답변을 바랄뿐이다. 하지만... 티스토리 결과가 맞길 바라는 걸 뭘까..ㅡㅡ;; 티눈 그리고 병원비 2009/01/25 - [우렁찬 하루~/일상에서] - 티눈 치료후 2주차 2009/01/30 - [우렁찬 하루~/일상에서] - 티눈 2번째 치료 - 이제 시작이랍니다. ㅜㅜ 6개월전부터 하나씩 나는 티눈을 무시하다가 어느날보니 7개가 되어 있었다 한달전부터 티눈과의 전쟁을 했다. 매일 티눈고를 붙이고 살을 뜯고... 이걸 한달째 반복하다가 아픈건 둘째치고, 넘 많은 갯수에 내가 질려 병원에가서 한번에 없애기로 맘을 먹었다. 동네병원에 가니 놀란 의사 선생님이 큰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2시간 정도 대기후 얼음 치료라는 것을 하였다. 의사 선생님은 티눈이 아니고, 사마귀 같다고 하셨다. ㅡㅡ;; 얼음치료, 왜 영화에서 보면 어떤 액체를 뿌리면 갑자기 얼어버리는 던데.. 그 액체를 티눈 난 부위에 바르는 작업이.. 잘 자고 있는데 왜 깨우고 ㅈㄹ 이야... . . . . . . . . . . . . 일어나 임마~~ ㅡ,.ㅡ 음주운전이란다... 이게 그 결과. 출처 :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364 내 블로그 지.못.미 2009년 1월 1일부터 이상하게도 내 블로그의 방문자가 평균 1,000명이상이다. 뭐 몇일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다 ^O^ (혹시 카운터가 잘못되고 있나 의심도 든다.) 이런 기분좋은일이 있는가 보면, 새해부터 티스토리의 안정성이 좀 떨어지고 있는듯하다. 티스토리 공지. (1/3) 일부사용자 접속 불안정 안내 (1/2) 접속불안정 복구 완료 안내 (1/2) 갑작스런 접속 장애 안내 오늘도 출근후 몇명 들어 왔나 보려고, - 원래 이런거 신경안썻는데, 천명이 넘으니 괜히 조바심도 생기더이..ㅋ - 내블로그(nosmoke.tistory.com)을 주소창에 치니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고 나오니.. 그래서 티스토리 홈페이지 가보니 공지도 없고, 답답하더라. 티스토리 내의 다른 블로그를 클릭해보면 뭔가 순단.. [칼라믹스 도전기] 모냐 이게 ㅡ,.ㅡ 예전에 칼라믹스라는 카페를 보고 취미로 해볼까 해서 반년전에 사놓은 재료로 토요일 오전 모두를 허비하다시피 해서 만든것입니다. 처음엔 둘리(↑)를 만들려고 한시간 허비. 그리고 열쇠고리 만들려다 포기. 그리고 이걸 만들었습니다. 오늘 오전도 이렇게 시간을 때웠네요 ^^;; 참.. 손재주도 없지. 여튼 만들었다는데 의의를 두었습니다.ㅎㅎ;;; 이제 낮잠이나 때려야 겠다~ 먹음직 스럽죠~^^ 이제 정답입니다... 나도 이제 차에서 mp3 듣는다 ^^ 라디오만 나오는 카 오디오 mp3 듣기 제 차가 97년식 소나타3로 이젠 폐차를 생각해야 될때입니다. 하지만 요즘 경기가 어렵고 모든걸 절약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지름신과 대적하고 있습니다. ^^;;; 카오디오도 같이 늙어 가고, 동생에게 몇년전에 쓰던걸 받았던 터라 usb 도 안되고 정품 cd 만 읽을수 있죠. 그래서 카팩을 구매 하기로 맘을 먹었는데, 카오디오가 tape 도 안들어가고 cd 만 들어가는 오디오라 그것도 안되더군요. 그렇게 한참을 라디오만 듣다가 gs 정유 포인트 몰을 돌아 다니던중 라이디오로 듣는 카팩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차곡차곡 모아둔 포인트로 (영화도 요즘 안봐서 포인트 꽤 많더라구요 ^^) 배송비 포함 10,000포인트로 신청했습니다. 그리곤, mp3를 구매해야 했는데,.. [작심 365일]2009년 새해 첫날 목표를... 2009년 1월 1일입니다. 남들은 다 쉬는 공휴일이지만, 회사 특성상 새해 첫날 설날에도 나와서 일을 해야 합니다. 5년정도를 이렇게 지내다 보니 이젠 이상하지도 않거니와 저란 사람 자체가 워커홀릭이란 말을 많이 들었던지라.. ;; 오늘같은 휴일은 보통 오후에 출근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저는 좀 일찍나와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의 여유로운 인터넷 서핑과 커피한잔이 좋아서 일찍 나오곤 하죠.^^ 한참을 표지 그림처럼 멍때리다가 첫날이다 보니 2009년 목표를 세워야겠다는 다짐이 들더군요. 올해는 자기개발은 기본이거니와 업무적으로는 프론티어 개척입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어제의 포스팅처럼 용기내어 고백한번 해보기로 정했습니다. (물론 대상은 아직 물색중 .. ㅡ,.ㅡ 걸리긴 해바..ㅋㅋ) 지금 할 .. 작년 일본여행 올 가을에도 일본으로 여행을 가려고 벼르고 있었다. 근데 뭣같은넘 때문에 환율이 파팍 뛰는 바람에 계속 연기 중~ 그래서 사진 정리도중 작년 일본여행중 사진 몇장과 영상하나 추가한다. 영상은 담배연기를 뿜으면 연기가 더많이 나온다고 함.ㅋ 모델은 같이간 씩씩한 곰탱군. 40만원이란 적은 비용이기에 부산에서 배를 이용했다. 각종 자판기. 자전거 타는 여자들이 굉장이 많더라. 치마를 입고 타는 사람도 많고.. 예전에 자주하던 바람돌이 소닉. 한국말 ㅡㅡ; 과자...ㅎ 숙소 근처 야경. 차가 이뻐서..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