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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찬 하루~/일상에서

티눈 치료후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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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0 - [우렁찬 하루~/일상에서] - 티눈 그리고 병원비
2009/01/30 - [우렁찬 하루~/일상에서] - 티눈 2번째 치료 - 이제 시작이랍니다. ㅜㅜ


위 링크는 2주전에 티눈의 모습을 찍은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병원에서 얼음 치료후 2주가 지난 모습입니다.
식사전에 금지..ㅋㅋ;;


2주가 지난 지금은 그 부위가 많이 이전처럼 많이아프진 않지만,
쇠구슬이 들어 있는것처럼 딱딱합니다.

그래서 걸을때 보통의 발에 구슬 7개정도를 신발에 깔고 걷는 느낌..
대략 느낌오시죠?ㅎㅎ;

그부위보다 요즘은 아픈걸 의식해서인지 발가락으로 걷다보니 발가락이 절입니다.

다음주엔 병원에서 오라고 했으니 뿌리를 뽑는 일밖에 없겠네요.
며칠을 다녀야 한다는데, 에휴..

티눈이나 사마귀가 한개가 난다면 절대 방치말구 인정사정 없이 뽑아버리세요..
귀찮아 미룬다면 바이러스라서 번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