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찬 하루~/일상에서 (11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름신 강림후...다이아몬드 작년부터 물건 대부분을 인터파크를 통해서 샀습니다. 그랬더니 다이아몬드라는 등급을 올해 받았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삐까 뻔쩍하네요.ㅋㅋ 좋은 건지 나쁜건지 ''a 물건 살때 적립금을 더 많이 받아서 좋긴 좋네요.. 하지만, 한번 빵구난 카드값 때문에 몇달을 적자로 살고 있습니다. ㅜㅜ (다른 쇼핑몰도 있으니 그거 모두 합쳐...) 베르세르크, 드디어..나왔다~~ ^^ 2013.08.01 37편까지 봄 - 오랜만에 나오기 기록을 ㅡㅡ; 내가 가장 재미 있게 보던 만화책. 그러니까 중딩 시절, 불멸의 용병 이란 해적판으로 보다가 10년전부터 정식판 '베르세르크' 를 보게 되었다. 32편으로 보고 거의 2년만이던가? 1편보고 10년만에 겨우 33편을 드디어 보았다. (느낌상 이렇게 길게 느껴졌다..;;) 동생에게 부탁해 책방 아줌마에게 이틀의 예약까지..ㅋ 하두 오랜만에 보아서 인지, 도통 무슨 내용인지 전 내용이 하나도 생각이 안남.. ㅡㅡ;; 이걸 첨부터 다시 봐야 하나 ^_^a [비교] 이상한 티스토리 방문자 카운터 2009년 새해부터 방문자 카운터가 이상하다. 평균 1,000명이 넘는다. 그래서 구글 애널리스틱스(http://www.google.com/analytics/)와 히스테이츠(http://www.histats.com/)를 같이 내 블로그에 심어 놓았다. 1월 4일부터 카운터하게 했는데, 결과가 역시 이상했다. 구글 애널리스틱스 결과 히스테이츠 결과 그리고, 티스토리 방문자 통계 위 표에서 보듯이 평균 100명정도로 구글과 히스테이츠 결과가 비슷하다. 하지만 티스토리 방문자 통계 그의 10배로 1,000명정도이다. 티스토리쪽에 문의도 넣어 놓은 상태이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니, 속 시원한 답변을 바랄뿐이다. 하지만... 티스토리 결과가 맞길 바라는 걸 뭘까..ㅡㅡ;; 티눈 그리고 병원비 2009/01/25 - [우렁찬 하루~/일상에서] - 티눈 치료후 2주차 2009/01/30 - [우렁찬 하루~/일상에서] - 티눈 2번째 치료 - 이제 시작이랍니다. ㅜㅜ 6개월전부터 하나씩 나는 티눈을 무시하다가 어느날보니 7개가 되어 있었다 한달전부터 티눈과의 전쟁을 했다. 매일 티눈고를 붙이고 살을 뜯고... 이걸 한달째 반복하다가 아픈건 둘째치고, 넘 많은 갯수에 내가 질려 병원에가서 한번에 없애기로 맘을 먹었다. 동네병원에 가니 놀란 의사 선생님이 큰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2시간 정도 대기후 얼음 치료라는 것을 하였다. 의사 선생님은 티눈이 아니고, 사마귀 같다고 하셨다. ㅡㅡ;; 얼음치료, 왜 영화에서 보면 어떤 액체를 뿌리면 갑자기 얼어버리는 던데.. 그 액체를 티눈 난 부위에 바르는 작업이.. 잘 자고 있는데 왜 깨우고 ㅈㄹ 이야... . . . . . . . . . . . . 일어나 임마~~ ㅡ,.ㅡ 음주운전이란다... 이게 그 결과. 출처 :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364 내 블로그 지.못.미 2009년 1월 1일부터 이상하게도 내 블로그의 방문자가 평균 1,000명이상이다. 뭐 몇일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다 ^O^ (혹시 카운터가 잘못되고 있나 의심도 든다.) 이런 기분좋은일이 있는가 보면, 새해부터 티스토리의 안정성이 좀 떨어지고 있는듯하다. 티스토리 공지. (1/3) 일부사용자 접속 불안정 안내 (1/2) 접속불안정 복구 완료 안내 (1/2) 갑작스런 접속 장애 안내 오늘도 출근후 몇명 들어 왔나 보려고, - 원래 이런거 신경안썻는데, 천명이 넘으니 괜히 조바심도 생기더이..ㅋ - 내블로그(nosmoke.tistory.com)을 주소창에 치니 페이지를 찾을 수 없다고 나오니.. 그래서 티스토리 홈페이지 가보니 공지도 없고, 답답하더라. 티스토리 내의 다른 블로그를 클릭해보면 뭔가 순단.. [칼라믹스 도전기] 모냐 이게 ㅡ,.ㅡ 예전에 칼라믹스라는 카페를 보고 취미로 해볼까 해서 반년전에 사놓은 재료로 토요일 오전 모두를 허비하다시피 해서 만든것입니다. 처음엔 둘리(↑)를 만들려고 한시간 허비. 그리고 열쇠고리 만들려다 포기. 그리고 이걸 만들었습니다. 오늘 오전도 이렇게 시간을 때웠네요 ^^;; 참.. 손재주도 없지. 여튼 만들었다는데 의의를 두었습니다.ㅎㅎ;;; 이제 낮잠이나 때려야 겠다~ 먹음직 스럽죠~^^ 이제 정답입니다... 나도 이제 차에서 mp3 듣는다 ^^ 라디오만 나오는 카 오디오 mp3 듣기 제 차가 97년식 소나타3로 이젠 폐차를 생각해야 될때입니다. 하지만 요즘 경기가 어렵고 모든걸 절약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지름신과 대적하고 있습니다. ^^;;; 카오디오도 같이 늙어 가고, 동생에게 몇년전에 쓰던걸 받았던 터라 usb 도 안되고 정품 cd 만 읽을수 있죠. 그래서 카팩을 구매 하기로 맘을 먹었는데, 카오디오가 tape 도 안들어가고 cd 만 들어가는 오디오라 그것도 안되더군요. 그렇게 한참을 라디오만 듣다가 gs 정유 포인트 몰을 돌아 다니던중 라이디오로 듣는 카팩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차곡차곡 모아둔 포인트로 (영화도 요즘 안봐서 포인트 꽤 많더라구요 ^^) 배송비 포함 10,000포인트로 신청했습니다. 그리곤, mp3를 구매해야 했는데,.. 이전 1 ··· 5 6 7 8 9 10 11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