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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찬 하루~/일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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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눈 5번째 치료후 2주후 - 어느정도 잡은 듯?! 2009/01/30 - [우렁찬 하루~/일상에서] - 티눈 2번째 치료 - 이제 시작이랍니다. ㅜㅜ 2009/01/25 - [우렁찬 하루~/일상에서] - 티눈 치료후 2주차 2009/01/10 - [우렁찬 하루~/일상에서] - 티눈 그리고 병원비 치료 5번째 마지막 포스팅이 1월 말일 이었네요. 그후 지금까지 2번을 더 병원을 갔습니다. 별 다른 진행이 없고 좀더 강도높은 얼음치료 때문에 발바닥이 퉁퉁부어 있었네요. 2주전 병원서 한꺼풀 벗겨네고 다시 또 얼음치료.. 포스팅 안했던 2번의 얼음치료가 워낙 뼈를 깍는(?) 고통이어서 이젠 무덤덤합니다.ㅋㅋ (그렇다고 넘 겁먹지 마세요. 참을만 하니까 ㅡㅡ;) 의사 샘하고도 티눈과 사마귀의 차이점등을 치료중 이야기를 나눌 정도로 태연해졌습니다. ^^ 사진은 ..
[가문의 영광] CEO상으로 느낀 '졸부 이천갑' 전의 포스팅에서 밝혔듯이 드라마를 깊이 보는 보는 편이 아니지만, '가문의영광' 이 드라마는 몇년만에 눈여겨보는 드라마가 되었습니다. 여태껏 봤던 드라마(뭐 많이 보지는 않았지만)와는 다른 몇가지가 있는것 같네요.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요즘 드라마는 시청률 경쟁 때문인지 불륜과 같은 자극적인 요소를 찾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 가문의 영광에는 그런 요소를 찾을 수 없습니다. 일상적인 동동이까지 4대가 사는 대가족과 단아와 강석의 결혼까지 이어가는 아주 평범한 가족 드라마입니다. 그러기에 조금 아니 아주 많이 유행에 뒤쳐졌다고 봐야겠죠. 하지만 같은 시간대에 하는 KBS2의 천추태후와 꽤 많은 차이로 시청률에서 이기고 있더랍니다.(TNS출처) 제가 볼때 천추태후와 가문의 영광의 대결은 지나친 ..
드디어 도착! 무한도전 봅슬레이 후원 티셔츠&모자 2009/02/11 - [우렁찬 하루~/일상에서] - '무한도전 봅슬레이' 상품 예약..ㅋ 2월 중순이 안된 날에 신청한 무한도전 봅슬레이 티셔츠와 모자가 만 한달이 지난 3월11일에 도착했습니다. 예약 당시 3주이상이 소요된다는 메시지를 봐서 오래 걸릴것이라고 생각하고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사무실로 배달된 물품을 보고 이게 뭐지 했네요..^^;; 동생 생일 선물로 이걸 주문한 터라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걸 보니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티셔츠 사이즈는 100과 105로 주문했는데 박스형 티셔츠가 아니라서 105사이즈보다는 100사이즈가 더 낳을 듯 해보입니다. 옷 질감과 박음질 또한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배달해온 포장도 옷 손상가지 않게 박스로 잘 되어 왔고요. 나름 신경쓴 흔적이 보이네요. ..
[독설로 뿝는다]운전하면서 싫은 3가지 운전자 운전한지는 10년정도 되어갑니다. 대학교때 알바로 대리운전, 배달 알바등 운전으로 하는 알바 그리고 자동차 종류는 대부분 타 본듯 하네요. (bmw 7 series도 타 보았뜸..ㅋㅋ) 그렇다고 운전을 잘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 점점 운전경력이 쌓여갈수록 운전이 부담되고, 어렵게 느껴지니깐요. 10여년 동안 운전을 하면서 참 어이 상실과 왜 저렇게 까지 해서 운전을 할까 하는 지극히 개인적으로 싫은 개념상실 운전자입니다. 제일 뭣같은 운전 습관을 가진 견인차 운전자 만약 이글 보시는 사람들 저를 욕해도 좋습니다. 왜냐면 저역시 이사람들 욕할꺼니깐요.ㅎ 정말 대책없고, 요즘 말만따나 안드로메나행 개념을 다신 분들입니다. 신호무시, 횡당보도의 사람무시, 중앙선 무시, 주정차 무시, 깜빡이(방향지시등)..
나름 F4 심심했다.. 그래서 그냥.. 뻘짓거리..
나도 안다구 "꽃보다 남자", 그 구준표랑.... 우리 실장님이 집에갔는데 식구 3명이 다 꽃남을 보고 있더래요 그래서 실장님이 관심을 좀 보여주는라고 "요즘 엄청 인기라며? 구준표하고 에프사 " 세명이 다 경멸하는 얼굴로 쳐다보더라네요. 엊그제 일입니다. ㅋㅋㅋ
싱크마스터 랩핏(lapfit) 듀얼 모니터 체험단 신청합니다. http://cafe.naver.com/lapfit.cafe 우연히 다음을 보다가 노트북을 듀얼모니터로 할수 있다는 배너를 클릭하였다. 그리고, 체험단 모집신청 블로그. 직업이 코딩질이다보니 요즘 web 2.0 이다 해서 크로스 브라우징 때문에와 여러 api(jQuery, flex, air 등) 브라우저 등을 한꺼번에 띄워놓고 작업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회사에선 듀얼모니터로 작업을 해왔던 습관덕에 집에선 조그만 노트북 화면에서 작업을 하는것이 여간 간지럽다. 그런 불편한 점을 느끼고 있던 차에 랩핏 모니터를 봤는데 듀얼모니터 지원 그래픽카드없이 USB만으로 쉽게 모니터를 연결해 쓴다는 점이 편하게 보여 체험단에 신청하였다. 꼭 체험단에 선정되어 체험 블로깅을 해보고 싶습니다~~~^^
다음 SKY VIEW 원정대..참여..ㅋ 다음 이벤트 응모했다. 3월10일 결과를 보겠어~~ㅋㅋ http://quizevent.search.daum.net/event_local/localMain.daum?tab=sky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