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찬 하루~/일상에서 (11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세계를 지배할수 있었던건 머뭇 거리지 않았을 뿐이다. -알렉산더 대왕- 내가 세계를 지배할수 있었던건 머뭇 거리지 않았을 뿐이다. -알렉산더 대왕- 새기고 또 새기고 깊이 새기자... 엄마의 38번째 생신 저번주 일요일 엄마의 생신이었다 물론 38번째 생일은 지나신지 오래다. 하지만 우리는 항상 초는 38개만 준비하여 생일날만은 38살이 되는 것이다. 왕따 카페? 출처 : 무서운 '자살종용 왕따카페' 어느 지방지 기사 입니다. 제가 살고 있고 있는 우리 지역 이야기이라 펌했습니다. 요약하자면 초등학생들 사이에 타겟을 삼은 학생에 대한 왕따 카페라는 것을 만들고 그 왕따카페에서 여러명이서 그학생에 대에 욕하고 위 처럼 패러디물을 만들어 배포 한다고 합니다. 사실 어릴때부터 어른들에게 '우린땐 안그랬다' 식의 말을 많이 들었고 그걸 흘려 듣곤하였습니다. 그 흘려듣던 말들을 지금 제가 하고 있네요. 정말 우리 어릴땐 저렇게까지 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막말로 지금 어떤 아이가 맘에 안들면 한대 때리던가 욕하고 혹은 그게 계기가되어 화해 후 더욱 친해 지곤 했는데, 저렇게 다구리를 당한다면 누구와 화해를 해야 할까요? 비단 초등학생만을 나무랄께 아니고 문제 해결을 .. 붉은 안마... 며칠전 출장을 다녀오면서 터미널에서 본 간판. 날도 더운데 붉은안마 나..ㅋㅋ 파인애플밴드의 지하철 음악 여행 http://cafe.daum.net/fineappleband 오늘이 2번째 대동역 이였단다. 지하철에서 내렸는데 웬 음악 소리가 커서 돌아 보았는데.. 아리따운 아가씨가 노래를 부르고 있더라. 엄청 잘하더이... 영상은 그중 한곡 이였다. 노래만 감상하세요~ 업로드 할려고 화질은 넘 낮추었나보네..ㅡㅡa 지하철 1호선 음악여행 일정 (퍼왔습니다.) 대전 촛불문화제 짤막 현장 2008년 06월 13일 금요일. 대략 한블럭의 사람들만 나왔다. 역시 TV에서 보던 서울의 문화제랑은 다르게 적은 인원수지만 나름 나온 사람들은 열심히 하였다. 단지 조금 걱정 되었던건,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행진하는 동안 버스를 타지 못했다는것. 그리고, 거기 나온 여중생 4~5명이 있었는데, 구호가 참 재미있고 귀여웠다.ㅋ "이명박은 물러가라, 앗싸 명박, 앗싸 이명박은.. 앗싸 앗싸 물러가라. 앗싸앗싸.." 글로 쓰니 별로 그때 감흥이 없는데, 여중생 목소리로 나온것이 어찌나 귀엽고 경쾌하던지..ㅋ 역시 실감한건, 이번 문화제는 여중생.여고생이 배후세력(?) 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공감하게 되었다.ㅋ 너무 재미있게, 그리고 경쾌하게... 자칫 무거울수있는 분위기를 문화제 형식의 노는(?) 마당.. 6월 10일 청와대 홈피..ㅋㅋ 유쾌, 상쾌, 통쾌 ...ㅋㅋ 이벤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벤트 란거에 당첨이 되었다.. 기부는 습관이다 라는 말을 듣고 이제부터라도 조금씩 시작해 볼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굿네이버스에서 했던 회원정보변경 신규회원가입 이벤트 에서 사은품이 당첨되었다. 뭐. 기부하면 다 주는 듯 해 보이지만, 그래도 기분은 킹왕짱 ..ㅋ 사은품은 욕실용 시계.. 뒤에 욕실에 붙일수 있도록 빨판도 있고, 모양도 그럭저럭 이쁜데, 시계에 숫자가 없어 샤워시 김 서렸을때 시간 보기가 힘들듯 함. ㅎ;;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