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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한지는 10년정도 되어갑니다.
대학교때 알바로 대리운전, 배달 알바등 운전으로 하는 알바 그리고 자동차 종류는 대부분 타 본듯 하네요.
(bmw 7 series도 타 보았뜸..ㅋㅋ)
그렇다고 운전을 잘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
점점 운전경력이 쌓여갈수록 운전이 부담되고, 어렵게 느껴지니깐요.
10여년 동안 운전을 하면서 참 어이 상실과 왜 저렇게 까지 해서 운전을 할까 하는 지극히 개인적으로 싫은 개념상실 운전자입니다.
제일 뭣같은 운전 습관을 가진 견인차 운전자
만약 이글 보시는 사람들 저를 욕해도 좋습니다. 왜냐면 저역시 이사람들 욕할꺼니깐요.ㅎ
정말 대책없고, 요즘 말만따나 안드로메나행 개념을 다신 분들입니다.
신호무시, 횡당보도의 사람무시, 중앙선 무시, 주정차 무시, 깜빡이(방향지시등) 무시, 지키는 건 규정속도 이상의 속도입니다. 다 아시겠지만 견인차는 응급차량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이상한 싸이렌과 그 소리 그리고 더 짜증나는건 신호위반하고 지나가는데 방해된다고 울리는 고음 크락션소리. 깜짝 놀라 비켜주면 견인차. 정말 짜증지대입니다.
지도 부끄러운지 썬팅은 안을 아주 안보이게 해놓고 그것도 모자라 반은 반사코팅지로 막고.
얼굴팔리면 보복 당할까봐 그런가. 이런 썬팅도 불법이겠죠.
여지껏 짜증 견인차 운전가가 아닌 운전자는 못 봤네요. 그래서 1위입니다. 글쓰면서도 욕나오네요.ㅋㅋ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이런 불법 운전의 견인차를 대상으로 단속이나 처벌을 한다고 반겼었는데 오늘도 여전히 경험한거 보니 역시 기대뿐이였나봅니다.
두번째는 역시 뭐니뭐니 해도 택시 운전자
세번째와 두번째 순위 결정이 힘들었습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경험의 통계라서 택시 운전자로 했습니다.
위의 견인차 운전자랑 무시하는것 같지만서도 경험상 제대로 운전하시는 분들도 조금은 되니 견인차운전자보다 순위가 밀렸네요.
택시 운전자에 대한 주위에서 들은 나쁜 이미지.
- 야간 운전시 콘돔준비 : 친구녀석 차량정비소에 오는 택시운전자들한테 들은 소리입니다.
(이얘기 듣자마자 욕했습니다.-속으로 .. ㅡㅡ;;)
- 분실물 습득시 금품요구 또는 나 몰라라.
: 아는 지인이 술은 잔뜩 드시고 택시를 탔는데 잔돈이 없어 집사람에게 돈을 가지고 나오라 부탁했답니다.
그래서 차안에서 있기 뭐해서 가방은 택시안에 두고 밖으로 나와 담배 피고 있었드랬죠.
그런데 갑자가 돈도 안 준 택시가 쏜살같이 그냥 가더랍니다.
그 가방은 선물로 받은 꽤 이름있는 명품이였습니다. ㅡㅡ+
- 기타 넘 많음.
마지막 요즘 무지 뜨고 있는 김여사.김기사
아직은 김여사가 마지막이지만 운전경력이 더 쌓이면 언제 지존으로 등극할지..
며칠전 내가 겪은 김여사 이야기 입니다.
하상도로는 대부분 일방통행입니다. 아니 전체가 그럴 것이라 생각되는 군요.
야간에 퇴근하고 하상도로를 타고 가는데 평소 밀리지도 않던 곳이 30M는 밀리고 있던 것입니다.
사고 났다 이렇게 생각하고 제보 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아무래도 몸 담은 곳이 신문사다 보니 ^^) 조금씩 조금씩 이동을 하더래요.
그래서 음주 단속인가 ??
이렇게 생각했지만, 몇분후 다른 차도 진입로가 보이는 곳에서 후진 하는 차가 보이는 겁니다. 차는 좋왔습니다(제네시스 쿠페).
김여사 또는 김기사 양반 남들 다 정방향 운행하는데 혼자서 역주행해서 20여미터를 들어 온거죠.
거긴 1차선 도로 였습니다. 김여사 사진들 보면 그렇듯이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이상 아주 개인적으로 싫은 운전자입니다. 독설 끝.
대학교때 알바로 대리운전, 배달 알바등 운전으로 하는 알바 그리고 자동차 종류는 대부분 타 본듯 하네요.
(bmw 7 series도 타 보았뜸..ㅋㅋ)
그렇다고 운전을 잘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
점점 운전경력이 쌓여갈수록 운전이 부담되고, 어렵게 느껴지니깐요.
10여년 동안 운전을 하면서 참 어이 상실과 왜 저렇게 까지 해서 운전을 할까 하는 지극히 개인적으로 싫은 개념상실 운전자입니다.
제일 뭣같은 운전 습관을 가진 견인차 운전자
만약 이글 보시는 사람들 저를 욕해도 좋습니다. 왜냐면 저역시 이사람들 욕할꺼니깐요.ㅎ
정말 대책없고, 요즘 말만따나 안드로메나행 개념을 다신 분들입니다.
신호무시, 횡당보도의 사람무시, 중앙선 무시, 주정차 무시, 깜빡이(방향지시등) 무시, 지키는 건 규정속도 이상의 속도입니다. 다 아시겠지만 견인차는 응급차량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이상한 싸이렌과 그 소리 그리고 더 짜증나는건 신호위반하고 지나가는데 방해된다고 울리는 고음 크락션소리. 깜짝 놀라 비켜주면 견인차. 정말 짜증지대입니다.
지도 부끄러운지 썬팅은 안을 아주 안보이게 해놓고 그것도 모자라 반은 반사코팅지로 막고.
얼굴팔리면 보복 당할까봐 그런가. 이런 썬팅도 불법이겠죠.
여지껏 짜증 견인차 운전가가 아닌 운전자는 못 봤네요. 그래서 1위입니다. 글쓰면서도 욕나오네요.ㅋㅋ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이런 불법 운전의 견인차를 대상으로 단속이나 처벌을 한다고 반겼었는데 오늘도 여전히 경험한거 보니 역시 기대뿐이였나봅니다.
두번째는 역시 뭐니뭐니 해도 택시 운전자
세번째와 두번째 순위 결정이 힘들었습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경험의 통계라서 택시 운전자로 했습니다.
위의 견인차 운전자랑 무시하는것 같지만서도 경험상 제대로 운전하시는 분들도 조금은 되니 견인차운전자보다 순위가 밀렸네요.
택시 운전자에 대한 주위에서 들은 나쁜 이미지.
- 야간 운전시 콘돔준비 : 친구녀석 차량정비소에 오는 택시운전자들한테 들은 소리입니다.
(이얘기 듣자마자 욕했습니다.-속으로 .. ㅡㅡ;;)
- 분실물 습득시 금품요구 또는 나 몰라라.
: 아는 지인이 술은 잔뜩 드시고 택시를 탔는데 잔돈이 없어 집사람에게 돈을 가지고 나오라 부탁했답니다.
그래서 차안에서 있기 뭐해서 가방은 택시안에 두고 밖으로 나와 담배 피고 있었드랬죠.
그런데 갑자가 돈도 안 준 택시가 쏜살같이 그냥 가더랍니다.
그 가방은 선물로 받은 꽤 이름있는 명품이였습니다. ㅡㅡ+
- 기타 넘 많음.
마지막 요즘 무지 뜨고 있는 김여사.김기사
아직은 김여사가 마지막이지만 운전경력이 더 쌓이면 언제 지존으로 등극할지..
며칠전 내가 겪은 김여사 이야기 입니다.
하상도로는 대부분 일방통행입니다. 아니 전체가 그럴 것이라 생각되는 군요.
야간에 퇴근하고 하상도로를 타고 가는데 평소 밀리지도 않던 곳이 30M는 밀리고 있던 것입니다.
사고 났다 이렇게 생각하고 제보 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아무래도 몸 담은 곳이 신문사다 보니 ^^) 조금씩 조금씩 이동을 하더래요.
그래서 음주 단속인가 ??
이렇게 생각했지만, 몇분후 다른 차도 진입로가 보이는 곳에서 후진 하는 차가 보이는 겁니다. 차는 좋왔습니다(제네시스 쿠페).
김여사 또는 김기사 양반 남들 다 정방향 운행하는데 혼자서 역주행해서 20여미터를 들어 온거죠.
거긴 1차선 도로 였습니다. 김여사 사진들 보면 그렇듯이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이상 아주 개인적으로 싫은 운전자입니다. 독설 끝.
짤방!!! 이안에 누가 있을까요????? 다행히 김여사는 아닌듯 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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