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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사랑? 다사랑...치킨 오랜만에 친구들과 회포가 있었습니다. 오랜 친구녀석이 결혼을 약속한 처자를 소개 시키는 자리였죠. 물론 저는 전에도 한번은 봤지만 다른 친구들에게도 소개 시켜 줘야 하기에 같이 저녁을 먹었습니다. 1차로 아구찜으로 배를 든든히 하고 소주 각1병을 먹은후 2차로 맥주를 먹을 요량으로 동네를 뒤지는데 마침 다사랑 치킨이 새로 생겨 그리고 갔네요. 치킨은 다사랑이 참 맛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 제가 치킨을 먹는 관점은 바삭함인데, 충분히 바삭함을 느낄수 있어 좋아 합니다. 참고로 전 치킨의 살코기 보다는 껍데기와 밀가루튀김부분만 먹습니다. ㅡㅡ;; 후라이드나 양념은 이미 먹어 보았기에 닭강정을 시켰는데 역시 바삭함은 살아 있는데 너무 달아서 엿 먹는 느낌이랄까 ㅡ,.ㅡ 먹는거 남기면 벌 받는다는 먹성..
야근후.. 야근 후 새벽 4시 퇴근 길.. 야근 결과는 허당이지만, 퇴근길이 여유로와 좋네요.. 러시아워때 무지 밀리는 길인데 차가 한대도 없이 나혼자 신호대기 중.. 요건, 예전엔 따서 먹었던 처마밑 고드름.. 롯데 아이스 크림이 아니랍니다. ;;
아이폰 사파리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간단히 윈도우에서 보기 아이폰 없이 모바일쪽 웹 페이지 작업을 하려니 약간 답답했었습니다. 물론 사파리에서 넓이 높이 간단히 테스트하지만 좌우로 돌거나 그러는 건 해결할 방법이 없더군요. (모니터를 돌려 보기도했습니다. ㅡㅡ;) 오늘 하루 날잡아 google을 계속 돌아 다니며 검색 되는건 이것 저것 다 설치해보고 다시 찾고 그랬습니다. 약간 이상한 재미로 올린 사람도 있더군요. 찾은것중, 만약 vista나 win7인 분은 http://labs.blackbaud.com/NetCommunity/article?artid=662 여기를 방문하셔서 한번 테스트 해보는것도 괜찮을듯 싶네요. 전 xp이어서 그런지 뭔지 모를 에러만 내 뱉어서 포기! ->VISTA에서 테스트 해보니 되네요. 안내대로 iBBDemo4로 하셔야 합니다. ->이..
Mac에서 윈도우xp 원격접속.. 노트북이 한대인지라 맥과 xp를 멀티부팅으로 쓰고있습니다. 예전처럼 xp만 쓰고 있다면 업무상 또는 다른 일(특히 은행 볼일)에 큰 차질이 없겠지만 지금 처럼 맥으로 작업하고 있는데 윈도우에서 작업을 해야 할 경우 다시 재부팅을 했었습니다. vnc나 기타 유틸을 이용하는건 찝찝하고 해서 윈도우에 기본 탑재된 원격데탑으로 가능할까 하고 맘먹고 구글링 했죠.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displaylang=en&FamilyID=cd9ec77e-5b07-4332-849f-046611458871 이미 ms에서 내놓았었네요^^;; 그리고 아랫분께서 이미 포스팅을 해놓은 상태이고요. http://ondemand.tistory.com/68 이것 때문에 맥에서..
아이폰 개발 첫 삽질 시작 - Hello World ㅋ 이걸 할려구 3주넘게 해킨 설치... 만족하게 설치 하진 못했지만, 이젠 아이폰 개발로 삽 바꿈..;; Hello... World...
내가 처음 '눈' 회사 흡연실 베란다. 오늘은 휴일이라 담배 피는 사람은 나혼자. 내가 처음 이 눈을 밟았다..ㅎ
동네 산책중... 우리 동네.. 담배피다가...
드뎌 해킨 설치! 장장 보름 동안의 윈도우, 해킨 이둘의 무한 설치와 더불어 구글 및 많은 검색 그리고 무엇 보다도 회사 전산부 형님의 많은 지원으로 드뎌 해킨을 설치 했습니다. 그런데 사운드는 무슨 짓을 해도 안잡히네요. 검색해봐도 제가 가지고 있는 카드의 드라이버를 찾지 못하겠더군요 검색중 우연히 usb는 그냥 인식한다는 소리에 사운드 그러니까 이어폰과 마이크 단자를 usb로 빼는 킷이 검색.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83031257&frm2=through&wfrm=srp_dAjaxArea&wkw=usb%20%bb%e7%bf%ee%b5%e5%20%c4%ab%b5%e5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