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찬 하루~ (15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야근후.. 야근 후 새벽 4시 퇴근 길.. 야근 결과는 허당이지만, 퇴근길이 여유로와 좋네요.. 러시아워때 무지 밀리는 길인데 차가 한대도 없이 나혼자 신호대기 중.. 요건, 예전엔 따서 먹었던 처마밑 고드름.. 롯데 아이스 크림이 아니랍니다. ;; 아이폰 개발 첫 삽질 시작 - Hello World ㅋ 이걸 할려구 3주넘게 해킨 설치... 만족하게 설치 하진 못했지만, 이젠 아이폰 개발로 삽 바꿈..;; Hello... World... 내가 처음 '눈' 회사 흡연실 베란다. 오늘은 휴일이라 담배 피는 사람은 나혼자. 내가 처음 이 눈을 밟았다..ㅎ 동네 산책중... 우리 동네.. 담배피다가... 드뎌 해킨 설치! 장장 보름 동안의 윈도우, 해킨 이둘의 무한 설치와 더불어 구글 및 많은 검색 그리고 무엇 보다도 회사 전산부 형님의 많은 지원으로 드뎌 해킨을 설치 했습니다. 그런데 사운드는 무슨 짓을 해도 안잡히네요. 검색해봐도 제가 가지고 있는 카드의 드라이버를 찾지 못하겠더군요 검색중 우연히 usb는 그냥 인식한다는 소리에 사운드 그러니까 이어폰과 마이크 단자를 usb로 빼는 킷이 검색.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83031257&frm2=through&wfrm=srp_dAjaxArea&wkw=usb%20%bb%e7%bf%ee%b5%e5%20%c4%ab%b5%e5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 이게 야합니까? 출처 : http://art.cctoday.co.kr/bbs/view.html?boardCode=culture&category=&no=2367&page=1&search= 이 영상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출처 : http://kake0101.tistory.com/87 위 이미지가 티스토리 측의 결과였습니다. 처음 영상은 우리 영상인턴 기자가 충청권 문화인 및 문화현장 관련 영상을 편집하여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인턴기자지만 기자이니 만큼 글을 써야 하기에 블로그 관리가 적당하다 싶어 회사에서 문화쪽을 주제로 포스팅을 시켰던 것입니다. 위 사진 처럼 영상이 블라인드 처리 되어 이 아이가 다음쪽에 문의를 남겼나 봅니다. 아래처럼 블라인드 처리 내용과 삭제 이유에 대한 답변이 왔더군요. 음.. '쌀대롱' 먹어 보셨나요? 집에 틀여 박혀 해킨토시 삽질을 하느라 이틀동안 밖에 나가질 않았습니다. 마침 담배도 사러 갈겸 바람도 쐴겸 동네 수퍼에 갔습니다. 이틀동안에 세끼만 먹었던 터라 과자뿌스러기로 요기할 생각에 뒤적이고 있는데 많이 보던 과자이름이 보이네요. 쌀대롱 [출처] 5.쌀대롱|작성자 버발 한창 먹성좋은 중학교때 쉬는 시간 요기꺼리로 제격이었던 과자였죠. 가격 또한 착해서 50원이었던걸 기억됩니다. 이 과자 사먹을 때도 옆에 친구 눈치보며 사서 몰래 주머니에 넣어 들키지 않게 녹여 먹곤 했었는데;; 이런 과자가 요로콤 커졌더래요. 그런데 맛또한 포장처럼 예전의 50원때가 아니었습니다. 그땐 설탕도 아니고 사카린 맛이 진한 바삭거리는 불량식품이었는데.. 이건 약간 눅눅하고 방부제도 안들어간 착한 식품인듯한 맛이었습니다.. 겨울 준비 일주일전 홈플러스에서 배추를 싸게 판다고 하여 어머니와 동생녀석이 30포기 정도를 사온걸 오늘에서야 담갔습니다. 저는 투덜투덜..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했더니 배추를 옥상으로 나르는 일부터 삐뚤어 지더군요. 첫 배추더미를 나르는데 허리를 삐끗~ 그래서 오후까지 쉬었습니다.^^;; 덕에 동생녀석혼자 열씸히 옥상을 왔다 갔다, 저는 가끔 사진만 찰칵. 배추절이고 속 넣는 작업을 했지만, 역시 김장은 별루 ㅡ,.ㅡ 하지만 해놓은 결과물 보니 할만한데 괜히 심술부려 삐끗했다는 생각을;; 역시 어떤 일이든 즐겨야 하겠습니다~~(이상한 결론..ㅎ) (Xperia X1 으로 찍었습니다~) 이전 1 2 3 4 5 6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