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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 홈플러스에서 배추를 싸게 판다고 하여 어머니와 동생녀석이 30포기 정도를 사온걸 오늘에서야 담갔습니다.
저는 투덜투덜..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했더니
배추를 옥상으로 나르는 일부터 삐뚤어 지더군요. 첫 배추더미를 나르는데 허리를 삐끗~
그래서 오후까지 쉬었습니다.^^;;
덕에 동생녀석혼자 열씸히 옥상을 왔다 갔다, 저는 가끔 사진만 찰칵.
배추절이고 속 넣는 작업을 했지만, 역시 김장은 별루 ㅡ,.ㅡ
하지만 해놓은 결과물 보니 할만한데 괜히 심술부려 삐끗했다는 생각을;;
역시 어떤 일이든 즐겨야 하겠습니다~~(이상한 결론..ㅎ)
(Xperia X1 으로 찍었습니다~)
저는 투덜투덜..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했더니
배추를 옥상으로 나르는 일부터 삐뚤어 지더군요. 첫 배추더미를 나르는데 허리를 삐끗~
그래서 오후까지 쉬었습니다.^^;;
이게 저의 마지막 일. 몇포기 나르다 삐끗.
덕에 동생녀석혼자 열씸히 옥상을 왔다 갔다, 저는 가끔 사진만 찰칵.
배추절이고 속 넣는 작업을 했지만, 역시 김장은 별루 ㅡ,.ㅡ
하지만 해놓은 결과물 보니 할만한데 괜히 심술부려 삐끗했다는 생각을;;
역시 어떤 일이든 즐겨야 하겠습니다~~(이상한 결론..ㅎ)
소금에 절이기
이른 아침 소금에 배추 절이시는 어머니~
도와 준답시고 배추 짜르기 했는데 배추가 이상하게 잘라져서 욕만 바가지 먹음
김치 속
우리집 일꾼 막내 동생
아...유종의미~
(Xperia X1 으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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