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테이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따뜻한 겨울을 위한 준비..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보통 추워지기 전에 김장과 창문에 비닐 씌우는 작업을 하는데 오늘 급히 비닐작업을 했네요. (김장은 제가 하는게 아니고..) 현재 집은 제가 초딩 5학년때 이사와 현재까지 살고 있으니 최소 20년이상은 됬습니다. 바람많이 부는 날이나 추운 날은 코가 시러울정도로 춥네요. 더 미루면 안될듯 해서 드뎌 작업을 끝냈습니다. 일어나자 마자 준비물인 비니루, 청테이프를 사러 갔습니다. 다른 테잎은 습기가 차면 금방떨어지니 이게 젤 좋은데, 나중에 띨때 자국이 남아서.., ㅡ.,ㅡ" 비니루 4m, 청테이프 3개 총 7,000원이 들었네요. (각 1,000원씩) 예전 할인점에서 이런용도의 비닐팩을 샀는데 창문한개치 비닐과 양면테이프가 만원정도로 한것 같습니다. 그거에 비해 예전식의 순돌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