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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찬 하루~/일상에서

닭사랑? 다사랑...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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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들과 회포가 있었습니다.

오랜 친구녀석이 결혼을 약속한 처자를 소개 시키는 자리였죠. 물론 저는 전에도 한번은 봤지만 다른 친구들에게도 소개 시켜 줘야 하기에 같이 저녁을 먹었습니다.

1차로 아구찜으로 배를 든든히 하고 소주 각1병을 먹은후 2차로 맥주를 먹을 요량으로 동네를 뒤지는데 마침 다사랑 치킨이 새로 생겨 그리고 갔네요. 치킨은 다사랑이 참 맛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 제가 치킨을 먹는 관점은 바삭함인데, 충분히 바삭함을 느낄수 있어 좋아 합니다. 참고로 전 치킨의 살코기 보다는 껍데기와 밀가루튀김부분만 먹습니다. ㅡㅡ;;

후라이드나 양념은 이미 먹어 보았기에 닭강정을 시켰는데 역시 바삭함은 살아 있는데 너무 달아서 엿 먹는 느낌이랄까 ㅡ,.ㅡ
먹는거 남기면 벌 받는다는 먹성 좋은 친구녀석들 몇 조각 남기고 왔네요...

아.. 글의 주제도 없고 내용도 없구, 이 새벽 잠은 안오고 할일 없어 끄적끄적 적어봅니다...;;

닭강정.






술은 하는 저는 실론티 먹었습니다~



말한대로 모자이크 해줬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