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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찬 하루~/골목탐방

쭉~욱 뻗은 도로, 산성동 자전거 타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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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대전이지만 간만에 동네를 벗어나 대전 동물원까지 달렸습니다.

길도 잃고 어영부영 하다 보니 1시간 30분정도 걸리더군요.
통상적인 안영IC쪽이 아니고 충남대학교병원 쪽으로 쭈욱 가서 중간정도에 좌회전으로 새로 난 길이 있습니다.

차와 사람이 없어 편했지만 많이 오르막길과 공사중인 도로 라서 지금은 약간 위험 하더군요.
산성동 자체가 높은지역의 동네라서 오르막길에서 땀범벅되고 내리막길에서 땀식히고... 이런걸 반복해야 했습니다.

오르막길만 제외한다면 자전거 타기 너무 좋은 동네 같네요.

내리막길 다니시는 분들도 별로 없고 넓직해서 넘 좋았습니다.


부렵죠..ㅋㅋ


이런게 많이 떨어져 있던데, 밟으면 뽁뽁 터지는게 재미있습니다.


쫘악 깔려 있네요


여기서 부터가 새로 난 도로.




인도옆 언덕을 꽃을 많이 심어 놓았더구요


내리막길 아닙니다. 오르 막길입니다. (공사중)


연간 절약 되지만 아래에 거주자에겐 폐가 된다능.


공사가 거주자분들께 많은 폐가 되나봅니다.


공사~~



드디어 도착..오월드.


바로 내려갔습니다. 들어갈일이 없기에.ㅜㅜ




이번에 내리막길.


속도계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