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412)
티눈 5번째 치료후 2주후 - 어느정도 잡은 듯?! 2009/01/30 - [우렁찬 하루~/일상에서] - 티눈 2번째 치료 - 이제 시작이랍니다. ㅜㅜ 2009/01/25 - [우렁찬 하루~/일상에서] - 티눈 치료후 2주차 2009/01/10 - [우렁찬 하루~/일상에서] - 티눈 그리고 병원비 치료 5번째 마지막 포스팅이 1월 말일 이었네요. 그후 지금까지 2번을 더 병원을 갔습니다. 별 다른 진행이 없고 좀더 강도높은 얼음치료 때문에 발바닥이 퉁퉁부어 있었네요. 2주전 병원서 한꺼풀 벗겨네고 다시 또 얼음치료.. 포스팅 안했던 2번의 얼음치료가 워낙 뼈를 깍는(?) 고통이어서 이젠 무덤덤합니다.ㅋㅋ (그렇다고 넘 겁먹지 마세요. 참을만 하니까 ㅡㅡ;) 의사 샘하고도 티눈과 사마귀의 차이점등을 치료중 이야기를 나눌 정도로 태연해졌습니다. ^^ 사진은 ..
[jQuery] radio, checkbox 값 선택시 val() 활용법 http://docs.jquery.com/Attributes/val#val Single Single2 Multiple Multiple2 Multiple3 check1 check2 radio1 radio2
[jQuery]파일 선택후 확장자 빼오고 경로 빼오기 $("#file").change( function(){ val = $(this).val().split("\\"); f_name = val[val.length-1]; //마지막 화일명 s_name = f_name.substring(f_name.length-4, f_name.length);//확장자빼오기 if(s_name.toLowerCase() == '.jpg'){//허용 확장자 비교 $("#img_file").html(f_name); }else{ alert("jpg 파일만 선택해 주세요."); return false; } });
[jQuery]form plugin - ajaxForm(options) 활용예제 - formToArray : $("#폼아이디")... - formSerialize : $("#폼아이디")... - fieldSerialize : $("#폼아이디 input")... - fieldValue : $("#폼아이디 input")... - clearForm - clearFields - resetForm var as = $("#F").formToArray (); alert(as[0].name); //필드명 호출 alert(as[0].value); //같은 배열의 필드 값 호출 //값은2차 배열까지 지원 이름 별명 취미 내용 파일 보내기 파일전송도 됨
[대전 > 동구 > 성남동 골목탐방] 별다른 기억이 없이 무서웠던 동네.. 이 동네는 어릴적 기억으로 약간 무서웠었습니다. 어릴적 집에서 부터 거리가 꽤 멀었고 무엇보다더 홍도육교라는 곳이 있는데 그 밑에는 그리고 그 주변이 굉장이 어두워서 낮에도 가길 꺼리던 곳이었죠. 그런데 수능끝나고 만나던 여학생이 그 동네 토박이라서 자주 놀러 갔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무섭다 라는 느낌은 사라진듯 하네요. 드러운 에피소드가 또 하나 있긴 한데 이젠 훼쓰~~~ㅋㅋ 야식배달을 대학교때 했었는데 난코스중 한곳입니다. 물론 제일의 난코스는 소제동이죠. 여긴 토박이 아니면 지도 들고 와도 찾기 힘듭니다. 그나마 제가 알바할 당시 핸드폰이라는게 보급되어 다행이지 그전에는 깜깜했다고들..ㅎㅎ 그에 못지 않게 여기 배달오면 지도를 볼펜으로 메모지에 그려서 왔다능..ㅋㅋ
[jQuery] 위아래로 따라다니는 퀵메뉴 퀵메뉴 테스트
이것이 진정 별다방 카라멜 마키야또,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 다 필요없어~ 2:2:2 = 커피:프림:설탕 다방 커피 쵝오!~
[대전 > 동구 > 대신동 골목탐방] 중학교 등교 길을 되짚어 보며.. 90년대 중학교 다니던 길입니다. 이렇게 적다보니 참 나이도 많이 먹었네요. 저는 그때 당시 신안동 이였던 동중학교를 나왔습니다. 하지만 현재 많이 바뀌었습니다. 동명역시 신안동과 대동이 합쳐져서 대신동으로 바뀌고 저의 모교인 동중학교 역시 우송중고등학교가 되어 없어졌거든요. 지금은 솔도라도라는 모교의 재단에서 운영하는 건강치료원(?)이라는 곳으로 바뀌었습니다. 건강관련이라는 곳이라는 것밖에 정확히 뭐하는데인지는 모르겠네요. 여기는 그때 당시랑 거의 흡사합니다. 이제 재개발 들어가니 이곳 골목도 곧 바뀌겠지요. 저희 초딩때 이곳에 놀러도 가지 말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무서운 동네였다고 어른들께 들었습니다. 역과 가깝다보니 깡패도 많고 질 나쁜 사람이 많이 산다는소문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제 친구들은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