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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찬 하루~/일상에서

나의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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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선남선녀 결혼식...

내주위의 최고 학벌 커플. 서울대 석사, 포항공대 석사 그리고 대기업...
나한테 불알친구(1살어리지만 이젠 맘먹어도 어색하지 않음)
엑스페리아로 찍어서 많이 떨림..화질은 그럭저럭..ㅋㅋ




그리고 회사 후배녀석.. 입장하는데 좋아서 입이 찢어질라 하길래 입 닫으라고 소리쳤다 ㅡ,.ㅡ
심뽀가 참...

좋단다..하긴 좋겠지..ㅋㅋ



회사 행사 참여.
연예인이다 ^ㅁ^

바비킴.


윤은혜 팬사인회...이쁨 하지만 너무 말랐음..


얜 연예인 아님. 영상 찍는 학생인데 배가 많이 고팠나 나눠준 오징어를 한잎에 넣고 촬영을 하고 있슴. 불쌍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모름


모름


나몰라패밀리... 노래 좋다..



그리고 5일전에 구입한 Xperia x1 스마트폰.
요즘 요놈때문에 사는 낙이 있다. 밤새 가지고 놀다 잠들곤 한다. 아직도 모르는게 더 많은 기능.
(네비도 된다. 물론 맵은 따로 구매해야함)
사진도 꽤 좋으나 내손이 떠는 건지... 무지 떨림.

팁으로 나온게 광학버튼이나 키보드의 엔터 버튼으로도 촬영버튼을 대신할 수 있으니 그걸로 찍으면 떨림을 조금 줄일수 있다고 함.

본채



네비게이션 기능.(공짜아님)


어제 광주 출장지의 숙소 야간 풍경. (일반 모드)


야간모드



네비맵과 함께 공동구매한 네비 거치대..
차에 장착하고 한컷..
네비거치대가 꽤 잘 나왔다. 요리저리 움직일 수 있으며 내구성도 좋아 보임.
한마디로 이제 나두 길치아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