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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찬 하루~/일상에서

이런 광고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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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전 신문 광고

이번에 회사에서 예전의 PDF 화 하지 못한 종이 신문을 스캔하는 작업을 끝냈습니다.
파일들을 정리하던중 제딴에 재미 있는 광고만 모아 보았는데 어떨지..ㅎ
문제가 있다면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1990년도 신문입니다.)

[링크] 스크랩한 사이트 주소

그 당시 전자파 문제가 많았던 때였죠.



가운데 최진실씨가 출연했던 꼭지딴이란 영화의 영화포스터입니다. 최진실씨의 액션이 돋보인영화였던 걸로 기억되네요.



핸드폰이 없고 삐삐라는 이름의 무선호출기. 삐삐가 울리면 주위의 공중전화를 찾아 다녔었죠..^^


첨엔 무슨 광고인가 하였습니다. 음식점 광고를 그땐 이런식으로 했나 봅니다.


18년전 컴터. CPU 21.7MHZ 메모리 2MB(?)입니다. 최고의 성능 ..ㅋ


초등학교 시절 우유를 먹을때 이 수퍼100을 먹던 있는집 애들이 참 부러웠습니다. 퍼먹는 요쿠르트.


영어 학습기(?) 그때나 지금이나 영어는 필수였죠. 한번도 본적이 없던거 보니 고가였나 봅니다.


소니 워크맨.
약 6~7년간 학창시절에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있는 집 아이가 되는 명품(?) 이었습니다.
그래서 있는집 아이 흉내내느라 이어폰만 사가지고 워크매맨이 있는척 귀에 꼽고 다니기도..쿨럭 ㅡ,.ㅡ


초능력 카메라(?) 무슨 능력이 있길래..

나이트 클럽 광고입니다. 풋풋한 현철 아저씨가 눈에 띄어 캡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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