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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면 결혼 적령기가 넘길 듯 한 나이에서 써봅니다.
어느 TV 코미디 프로에서 화려한 싱글로 뽑은 사람중 1위로 주병진을 뽑았습니다.
이유야 많겠지만, 싱글이면서 깔끔한 외모와 성공한 모습이 아마 그렇게 보였나 봅니다.
그리고, 오늘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
며칠후 남동생의 결혼식 그리고, 나...
주위 사람들은 내가 동생의 결혼식으로 인해 많이 불편하여,
빨리 결혼을 하거나 싱글을 벗어나기 위해 무언가를 하길 원하는 눈치 입니다.
하지만 나는....
어디까지나 핑계를 대본다면,
마음이 맞지 않는 상대 또는 억지로 싱글을 벗어나기 위해 누구를 만나기 보다는
그 시간, 비용 그리고 그 정열을 다른 곳에 쏟아 붓고 싶다고 할까요...
그래서 멋지지도 않고 성공도 못한 나이기에 화려한 싱글은 못 되고,
허접한 싱글쪽을 택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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