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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탐방은 아니지만 친구녀석 가게에 왔다가 지루해서 근방을 다니면 야생풀을 한컷 했습니다.
사람손에 가꿔진 꽃보단 아무렇게 자라는 야생화나 풀들이 너무 대견?하다고 할까
특히 가장 이뻐보이는 꽃은 전봇대 아래의 벽돌사이로 비집고 나온 작은 풀이나 꽃이 전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길의 빗물 흘러드러가라고 만들어놓은 철창살? 사이로 나온 잡초 역시 좋네요.
다 아주 작은 꽃들입니다. 손톱크기의 5분의1정도..오해 없길.
사람손에 가꿔진 꽃보단 아무렇게 자라는 야생화나 풀들이 너무 대견?하다고 할까
특히 가장 이뻐보이는 꽃은 전봇대 아래의 벽돌사이로 비집고 나온 작은 풀이나 꽃이 전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길의 빗물 흘러드러가라고 만들어놓은 철창살? 사이로 나온 잡초 역시 좋네요.
다 아주 작은 꽃들입니다. 손톱크기의 5분의1정도..오해 없길.
이길은 따라..
이름은 모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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