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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놈 가게에 놀러갔다가 희한한 놈을 발견했습니다.
위 영상과 아래 사진에서 보이는 놈인데, 털도 없고, 다리도 없고, 지렁이처럼 몰캉거리지도 않고,
꿈틀꿈틀 되는데, 대체 뭔놈인지 모르겠네요.
두께는 연필 흑심만하게 얇고, 촉감은 플라스틱 감촉같은데..
직접 만진건 아니고, 나무 막대로 눌러 보았습니다.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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