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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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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유입키워드' 보면 맘이 아파 ㅜㅜ 보고 이상한점... 내 티스토리는 프로그램을 기록 하려고 개설하였는데, 본의 아니게 티눈 치료기를 포스팅하면서 유입 키워드 패턴이 다 거기로 갔다. 대부분.. 티눈, 발바닥... 이제 티눈도 치료가 되서 그나마 유입되게 하는 티눈 시리즈도 밑천이 다 되었는데 .. 이제 뭘하나... 맘이 아픔..;;
발바닥이 이뻐졌어요~ 이전글.. 2009/01/10 - [우렁찬 하루~/일상에서] - 티눈 그리고 병원비 2009/01/25 - [우렁찬 하루~/일상에서] - 티눈 치료후 2주차 2009/01/30 - [우렁찬 하루~/일상에서] - 티눈 2번째 치료 - 이제 시작이랍니다. ㅜㅜ 2009/03/26 - [우렁찬 하루~/일상에서] - 티눈 5번째 치료후 2주후 - 어느정도 잡은 듯?! 올초부터 장장 5개월 가까이 티눈 아니 사마귀와의 싸움에서 승리(?)가 눈앞에 보입니다. 첨엔 그냥 티눈고를 붙이고 띄어내고 그렇게 반복하다가 계속 번지기만 했는데, 병원의 치료를 총 6번정도를 받은후 사진에서 처럼 많이 이뻐졌네요 ^^ 마지막 치료가 한달전정도에 있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이 치료후 한달정도 지켜보고 도지지 않으면 이제 안와도 ..
티눈 5번째 치료후 2주후 - 어느정도 잡은 듯?! 2009/01/30 - [우렁찬 하루~/일상에서] - 티눈 2번째 치료 - 이제 시작이랍니다. ㅜㅜ 2009/01/25 - [우렁찬 하루~/일상에서] - 티눈 치료후 2주차 2009/01/10 - [우렁찬 하루~/일상에서] - 티눈 그리고 병원비 치료 5번째 마지막 포스팅이 1월 말일 이었네요. 그후 지금까지 2번을 더 병원을 갔습니다. 별 다른 진행이 없고 좀더 강도높은 얼음치료 때문에 발바닥이 퉁퉁부어 있었네요. 2주전 병원서 한꺼풀 벗겨네고 다시 또 얼음치료.. 포스팅 안했던 2번의 얼음치료가 워낙 뼈를 깍는(?) 고통이어서 이젠 무덤덤합니다.ㅋㅋ (그렇다고 넘 겁먹지 마세요. 참을만 하니까 ㅡㅡ;) 의사 샘하고도 티눈과 사마귀의 차이점등을 치료중 이야기를 나눌 정도로 태연해졌습니다. ^^ 사진은 ..
티눈 2번째 치료 - 이제 시작이랍니다. ㅜㅜ 2009/01/10 - [우렁찬 하루~/일상에서] - 티눈 그리고 병원비 2009/01/25 - [우렁찬 하루~/일상에서] - 티눈 치료후 2주차 처음 치료후 3주일이 지나 예약한 날인 오늘 병원에 들렀습니다. 접수후 간단한 진행 상황을 보신 의사 선생님께선 다른분들 치료후 잠시후에 벗겨(?)내자고 하셨더랬죠 ㅡㅡ;; (이때 꽤 긴장했습니다.ㅎ) 다음 3주후 예약을 접수후 15분정도 기다림이 있은후, 치료를 받으러 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간호사분께 "칼" 이러시더라구요.. (이때도 ;;) 작은 연필깎는 칼 비슷한 위생칼로 티눈(사마귀) 부위를 도려 내는 것이 아니고, 긁어 냅디다..ㅡㅡ;; 어쩐지 칼이 날카로워 보이지 않고, 약간 무디어 보였더라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차피 얼음치료후 굳어 있던 살..
티눈 치료후 2주차 2009/01/10 - [우렁찬 하루~/일상에서] - 티눈 그리고 병원비 2009/01/30 - [우렁찬 하루~/일상에서] - 티눈 2번째 치료 - 이제 시작이랍니다. ㅜㅜ 위 링크는 2주전에 티눈의 모습을 찍은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병원에서 얼음 치료후 2주가 지난 모습입니다. 식사전에 금지..ㅋㅋ;; 발가락 좀 닦고 찍을 것 그랫나..ㅡㅡ; 2주가 지난 지금은 그 부위가 많이 이전처럼 많이아프진 않지만, 쇠구슬이 들어 있는것처럼 딱딱합니다. 그래서 걸을때 보통의 발에 구슬 7개정도를 신발에 깔고 걷는 느낌.. 대략 느낌오시죠?ㅎㅎ; 그부위보다 요즘은 아픈걸 의식해서인지 발가락으로 걷다보니 발가락이 절입니다. 다음주엔 병원에서 오라고 했으니 뿌리를 뽑는 일밖에 없겠네요. 며칠을 다녀야 한다는..
티눈 그리고 병원비 2009/01/25 - [우렁찬 하루~/일상에서] - 티눈 치료후 2주차 2009/01/30 - [우렁찬 하루~/일상에서] - 티눈 2번째 치료 - 이제 시작이랍니다. ㅜㅜ 6개월전부터 하나씩 나는 티눈을 무시하다가 어느날보니 7개가 되어 있었다 한달전부터 티눈과의 전쟁을 했다. 매일 티눈고를 붙이고 살을 뜯고... 이걸 한달째 반복하다가 아픈건 둘째치고, 넘 많은 갯수에 내가 질려 병원에가서 한번에 없애기로 맘을 먹었다. 동네병원에 가니 놀란 의사 선생님이 큰병원으로 가라고 해서 2시간 정도 대기후 얼음 치료라는 것을 하였다. 의사 선생님은 티눈이 아니고, 사마귀 같다고 하셨다. ㅡㅡ;; 얼음치료, 왜 영화에서 보면 어떤 액체를 뿌리면 갑자기 얼어버리는 던데.. 그 액체를 티눈 난 부위에 바르는 작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