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씨 2009. 9. 19. 18:12
오랜만의 4시간의 자전거 라이딩.
집에 오니 다리 풀림.

그래도 가을인가 숨쉬기 좋고 땀도 별로 안남.






일하는 으르신들이 나중에 드실라고 숨겨놓으신건지, 버린건지...




집에서 출근전 한번씩 꼭 물을 주는 베란다의 꽃이 있는데, 남들 다 꽃이 지는데 이눔은 이제야 핀다.




요넘은 이제 피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