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찬 하루~/일상에서
엄마의 38번째 생신
우렁씨
2008. 8. 30. 17:47
저번주 일요일 엄마의 생신이었다
물론 38번째 생일은 지나신지 오래다.
하지만 우리는 항상 초는 38개만 준비하여 생일날만은 38살이 되는 것이다.

떡케익

떡케익

촛불 붙이는 장면, 엄마,동생둘 그리고 새식구 작은 며느리.. 큰며느리는 아직 없뜸..ㅡㅡ;;